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18일 안휘(安徽)성에 대한 시찰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습급평 총서기는 안휘성 부양(阜陽)시 부남(阜南)현 왕가패댐(王家壩閘) 등 지를 찾아 회하(淮河)유역 상황을 둘러보고 논밭에서 현지의 홍수 방지와 재해 구조, 피해 복구 등 상황을 요해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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