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Tập Cận Bình )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5월 30일 '6·1' 국제어린이 날을 맞아 쓰촨( Tứ Xuyên )성 난중( nam trung )시 자링( gia lăng )구 즈장( chi giang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친근한 격려의 편지를 보내 전국의 어린이들과 즐거운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

시 주석은 답신에서 "편지를 보니 20년 전 그 학교에서 배토( bồi thêm đất )하던 기억이 난다" 고 표시했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학교가 점점 더 잘되고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동을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소년과 어린이는 조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향을 잘 건설하고 우리나라를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분발정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