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쑤이더( Tuy Đức ) 지방위원회 옛 터 전시홀에 걸린 '백성의 편에 단단히 앉으라'는 문구 한 줄이 각별한 시선을 끈다. 이는 시중쉰( tập trọng huân ) 선생이 한 말이다.

인민 속에서 걸어나온 시중쉰 선생은 평생 인민을 마음속에 품고 군중 노선을 실천해왔다.이 같은 부친의 모든 언행은 시진핑 주석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작은 마을에서 당 중앙에 오기까지, 농촌 대대 당 지부 서기에서 중국공산당 총서기에 오르기까지 시진핑 주석은 항상 조국을 마음에 담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더 나은 삶에 대한 인민의 동경을 분투 목표로 삼아왔다.
인민 속에서 걸어나오고 인민을 위하며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혁명정신에 대한 두 세대 공산당원의 계승과 전승, 고양이다. 이는 또한 깊은 부자간의 정이자 진심으로 백성을 섬기는 마음이기도 하다!